[2602] 환자분 치료 받으세요!! (아메하우스)
゚+*:ꔫ:* 크툴루의 부름 7판 *:ꔫ:*+゚

𑁍ࠬܓ . ݁₊᪥⋆. ݁ .𖥔 ݁ ˖𑁍ࠬܓ . ݁₊᪥⋆. ݁ .𖥔 ݁ ˖𑁍ࠬܓ . ݁₊᪥⋆. ݁ .𖥔 ݁ ˖
환자분 치료 받으세요!!
𝐊𝐏𝐂
챠 (시오시 딜 그라치아)
𝐏𝐂
토끼바위 (콜레트 브라운)
𑁍ࠬܓ . ݁₊᪥⋆. ݁ .𖥔 ݁ ˖𑁍ࠬܓ . ݁₊᪥⋆. ݁ .𖥔 ݁ ˖𑁍ࠬܓ . ݁₊᪥⋆. ݁ .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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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범하게 근무중인 코코.
야간까지 일하느라 눈은 감겨오고,
몸은 나른해지고···
아무 일도 없는 병원은
잠을 더 부추기듯 조용하기만 합니다.
콜레트 브라운:점점 쌓여가는 피로...
점점 눈이 감겨오는 그때…
삐-익!
콜이 걸려옵니다.
콜레트 브라운:삐익?
전화기:··· 아주 잠깐의 침묵이 흐릅니다.
뭐야? 싶어 전화를 받아보면..
콜레트 브라운:"받았어요-. 콜레트입니다."
응급의학과 당직쌤:"응급실에 환자분이 위급한 상황에..."
황당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콜레트 브라운:"치료 거부요? 아아, 누구야..."
응급의학과 당직쌤:"코코의 지인이라며, 코코를 부르면 자신이 멀쩡하단 걸 증명할 수 있다는데…."
콜레트 브라운:"...네에?"
응급의학과 당직쌤:"콜레트쌤~ 괜찮으시죠?"
콜레트 브라운:"네!" 가봐야 괜찮은지 아닌지 알 것 같아.
응급의학과 당직쌤:"별명이 '코코'가 맞는거구요."
이게 무슨 소리죠?
콜레트 브라운:"....네에." 날 코코라고 부르는 사람이라면...
아니, 지인인건 무슨 상관이고요!
아무튼 급한 일은 분명합니다.
GM:응급실로 내려가봅시다.
콜레트 브라운:정말로, 멀쩡한 걸 증명한다는게 무슨 뜻이야?
GM:졸음이 달아나고 맙니다.
응급실로 내려가면 시오시가
밝은 목소리로 코코를 반깁니다.
GM:손을 들고 흔들고 있다.
⋌∣ꔌ⋌∣ 딜 ュ라치ටㅏ앗:"코~코~."
콜레트 브라운:"...시오시?"
⋌∣ꔌ⋌∣ 딜 ュ라치ටㅏ앗:"계속 그, 그라치아에게 치료를 권~하네요···. "
콜레트 브라운:하지만, 멀쩡한 직원분들인데...
GM:시오시의 모습은 처참하기 그지없습니다.
머리에서는 피가 철철나고,
팔 한쪽은 너덜너덜하고,
옷은 엉망으로 찢어지고…
⋌∣ꔌ⋌∣ 딜 ュ라치ටㅏ앗:"집에···."
콜레트 브라운:코코의 눈이 크게 커지고, 한참을 입만 벙긋이다 꺼낸 말은-.
⋌∣ꔌ⋌∣ 딜 ュ라치ටㅏ앗:코코에게 속닥거린다.
콜레트 브라운:"바보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이거, 이거, 어쩌다 이렇게 된거에요?"
⋌∣ꔌ⋌∣ 딜 ュ라치ටㅏ앗:너덜너덜해서
콜레트 브라운:"...평범한..."
⋌∣ꔌ⋌∣ 딜 ュ라치ටㅏ앗:코코를 보며 평소의 그──
콜레트 브라운:"...아주 평범한. 교통사고네요."
⋌∣ꔌ⋌∣ 딜 ュ라치ටㅏ앗:시그니처 미소.
콜레트 브라운:피투성이 얼굴로 화사한 웃음을 지어봤자, 엉망일 뿐이라는 걸 시오시는 알고 있는걸까?
⋌∣ꔌ⋌∣ 딜 ュ라치ටㅏ앗:휘발된 박자에 갇히지 않는 거예요······.
콜레트 브라운:"심장에 청진기를 올려야 할 건 시오시에요...!!"
⋌∣ꔌ⋌∣ 딜 ュ라치ටㅏ앗:얼룩덜룩하다.
콜레트 브라운:"팔도 안 올라가잖아요?"
⋌∣ꔌ⋌∣ 딜 ュ라치ටㅏ앗:뺨에서 흐르는 피가 방울져 그라치아 입속 건실한 나열의 이빨 사이로 떨어지고 있다.
GM:상처를 자세히 살필까?
콜레트 브라운:살핍니다!
GM:팔을 들어서 복부를 살폈습니다.
콜레트 브라운:온통 아픈 것, 아픈 것, 그리고... 아픈 것!
⋌∣ꔌ⋌∣ 딜 ュ라치ටㅏ앗:"치료 안해두 됩~니다."
콜레트 브라운:코코의 눈이 가늘어지고, 곧 시오시의 어깨를 꾹 눌러 앉힌다.
⋌∣ꔌ⋌∣ 딜 ュ라치ටㅏ앗:의기양양.
콜레트 브라운:"치료 할 거에요-."
⋌∣ꔌ⋌∣ 딜 ュ라치ටㅏ앗:꼬리가 빳빳하게 서고 허둥지둥 주위를 둘러본다.
콜레트 브라운:"시오시. 혹시나 해서 말하는거지만..."
⋌∣ꔌ⋌∣ 딜 ュ라치ටㅏ앗:중얼거리던 그라치아가,
콜레트 브라운:"정말 아파보인단 말이에요..."
⋌∣ꔌ⋌∣ 딜 ュ라치ටㅏ앗:............ 일어선다.
시오시는 바닥에 누워 소리지르기 시작합니다.
⋌∣ꔌ⋌∣ 딜 ュ라치ටㅏ앗:"공습경보!!!! 공습경보!!!!!!!!!!"
환자들이 시오시를 이상하게 보기 시작합니다.
⋌∣ꔌ⋌∣ 딜 ュ라치ටㅏ앗:"공습경보오오오오오!!!!!!!!!!!!!!!!!!!!!!!!!!!!!!!!!"
단X가 떠오르는 목청으로
발버둥을 치면서
콜레트 브라운:"으아아아!"
바닥에 드러누워서 빙글빙글 돌기 시작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둘 순 없습니다.
진상짓을 하는 시오시를 잡아
어떻게든 치료해봅시다!
⋌∣ꔌ⋌∣ 딜 ュ라치ටㅏ앗:피가 철철 흐른다.
콜레트 브라운:"시오시...! 제발, 제발! 조수 체면도 생각해주세요!!"
⋌∣ꔌ⋌∣ 딜 ュ라치ටㅏ앗:"나~가세요 나가세요!"
콜레트 브라운:"아냐, 아냐!"
환자1:"어어? 나가라고?"
환자2:"웅성웅성..."
콜레트 브라운:"아니에요!! 공습경보같은거 없어요!"
환자1:"아직 몸이 아픈데...."
콜레트 브라운:시오시의 입을 급하게 틀어막습니다.
⋌∣ꔌ⋌∣ 딜 ュ라치ටㅏ앗:시오시는... 콜레트를 힐끗 보다가,
콜레트 브라운:시오시를 기절시켜야만하나 고민하게됩니다.
⋌∣ꔌ⋌∣ 딜 ュ라치ටㅏ앗:웅얼웅얼웅얼...
콜레트 브라운:아무튼, 치료해야해.
⋌∣ꔌ⋌∣ 딜 ュ라치ටㅏ앗:
그게 누군데.
콜레트 브라운:"뭘 안다는거에요 바보 탐정님!!"
⋌∣ꔌ⋌∣ 딜 ュ라치ටㅏ앗:네 발로 뛰어다닌다.
콜레트 브라운:"꺄아악! 그러다 뼈가 산산조각, 아아, 진짜로 그만해요!!"
GM:참고로 현재 시오시는 빈사상태(HP1)입니다.
⋌∣ꔌ⋌∣ 딜 ュ라치ටㅏ앗:"공습경보오오오오오!!!!!"
와작 와작 와작
⋌∣ꔌ⋌∣ 딜 ュ라치ටㅏ앗:피 철철철철철철
콜레트 브라운:" ! "
⋌∣ꔌ⋌∣ 딜 ュ라치ටㅏ앗:퍼레이드 퍼레이드
콜레트 브라운:허겁지겁 뛰어갑니다. 잡아야해, 잡아야해!
⋌∣ꔌ⋌∣ 딜 ュ라치ටㅏ앗:"다들 나~가세요!!!!!!!!!!!!!!!!!!!"
콜레트 브라운:"보지만 말고 누가 목줄이라도 가져다줘요!!!"
⋌∣ꔌ⋌∣ 딜 ュ라치ටㅏ앗:시민을 입에 물어서 네 발로 뛰어다닌다.
환자1:"으어어어 왜 이러세요"
콜레트 브라운:"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환자3:"목줄? 목줄? 병원에 목줄이... 어디에 있죠!?"
환자4:(과자를 먹던 환자가 꼴을 보고 포테x칩을 바닥에 떨어트린다)
콜레트 브라운:"몰라요!!!"
⋌∣ꔌ⋌∣ 딜 ュ라치ටㅏ앗:아그그그그그그
콜레트 브라운:"시오시!! 터그놀이가 아니에요!"
환자1:달 달다다달달다달
콜레트 브라운:"뱉어요! 퉤, 퉤!!"
환자1:흔들흔들린흔들린
GM:콜레트는 환자를 잡는가?
콜레트 브라운:환자를 잡습니다!
⋌∣ꔌ⋌∣ 딜 ュ라치ටㅏ앗:터그놀이를 시작한다.
콜레트 브라운:뛴 탓에 거친숨을 몰아쉽니다
⋌∣ꔌ⋌∣ 딜 ュ라치ටㅏ앗:
콜레트 브라운:........
⋌∣ꔌ⋌∣ 딜 ュ라치ටㅏ앗:준 힘과 다르게 홍보인형처럼
콜레트 브라운:덜덜떠는 환자를 안아든 코코는 망연자실하게 바닥을 보다가...
⋌∣ꔌ⋌∣ 딜 ュ라치ටㅏ앗:그라치아의 이마에서
콜레트 브라운:스르륵 힘이 풀리려는 다리에 힘을 줍니다.
⋌∣ꔌ⋌∣ 딜 ュ라치ටㅏ앗:"으... 으어어..."
콜레트 브라운:"탐정님의 도움이 있다면 뭐든 할 수 있.. ... .... 아아 정말로!!"
환자2:달려오는 시오시를 보고 "히이잉익!"
콜레트 브라운:코코는 시오시보다 느린 발을 직감하고, 사고를 막기 위해...
⋌∣ꔌ⋌∣ 딜 ュ라치ටㅏ앗:"공습경보!! 공습경보!!"
콜레트 브라운:"물 거면 이걸 물란 말이에요!"
⋌∣ꔌ⋌∣ 딜 ュ라치ටㅏ앗:그라치아가 뛰어오더니
콜레트 브라운:...어라? 어라?
콜레트 브라운:갑자기 투우? 그런거야?
⋌∣ꔌ⋌∣ 딜 ュ라치ටㅏ앗:피를 심하게 쏟았는지
쾅~
다 빠진 이빨 시오시가
잇몸으로 베개를 물고 갑니다.
괜찮아 이가 없어도 내겐 잇몸이 있으니까!
... 이거,
이러다가 죽지 않을까요?
우선 치료부터 해봅시다!
콜레트 브라운:탐정님의 턱 힘이 좋다는 걸 깨닫다가, 아차!
⋌∣ꔌ⋌∣ 딜 ュ라치ටㅏ앗:우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병원이...
하얀 병원이..
붉은 병원으로...
혹시 공포영화인가요?
GM:코코는 붕대를 집어듭니다.
⋌∣ꔌ⋌∣ 딜 ュ라치ටㅏ앗:"어, 어어! 초~콜릿이에요~~ 헥헥헥"
콜레트 브라운:"탐정님! 이것도, 이것도 맛있어요!"
그리치아가 코코를 향해서 고개를 돌리더니
꼬리를 떨어지듯이 흔들면서
다가옵니다.
함께 엉덩이가 흔들릴 정도의 경쾌한 꼬리짓입니다!
콜레트 브라운:목표는, 저 피가 철철 흐르는 머리를 감아버리는 것. 주둥이도 같이 해야할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라치아의 실패로 인해서 [HP0]으로 감소합니다.
⋌∣ꔌ⋌∣ 딜 ュ라치ටㅏ앗:"그. 그어어럭"
다른 환자들에게 뛰어가기 시작합니다.
⋌∣ꔌ⋌∣ 딜 ュ라치ටㅏ앗:"그으으으으으라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귀에!!!!"
자신의 귀에 도청장치가 있다고
소리지르기 시작합니다.
환자4:"제..제발...그만해주세요..."
⋌∣ꔌ⋌∣ 딜 ュ라치ටㅏ앗:"도청장치가 있~~어요!!!!!!!!!!!!!!"
콜레트 브라운:"떼줄게요!!! 떼줄게요!"
누워있던 환자 몇몇이
다른 간호사에게 컴플레인을 걸기 시작합니다.
환자1:"아니.. 저기요 너무 시끄러워요."
환자3:" 좀 말려주세요··· 선생님···"
환자2:"누구 지인이 저렇게..."
동료 간호사:"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콜레트 브라운:쿡쿡 찌르는 시선들.... 코코는 황급히 시오시를 따라잡습니다.
동료 간호사가 땀을 뻘뻘 흘리면서
빨리 처리하라는 듯,
다급하게 코코를 곁눈질 합니다.
콜레트 브라운:어떻게든 잡아야해. 뭘로? 마침 눈에 띈 다른 붕대를 다시 주워들고...
응급실 기계 쪽으로 가있습니다.
그리고
부수기 시작합니다.
콰장창!!!!!!
부숴진 기계는 고장난 듯
삐~~~~~~~~~~~~~~~~~~~~~~~~~~~~~~~~~~~~~~~~~~~~~
콜레트 브라운:아, 저거 비싼건데...
시오시를 막으려 여러 간호사들이 붙었으나,
기사의 도를 닦은 그라치아.
⋌∣ꔌ⋌∣ 딜 ュ라치ටㅏ앗:"흐라아아압"
(간호사들이 저멀리 날라가요~~~)
동료 간호사:"어떻게 좀 해봐요!"
콜레트 브라운:"...안돼, 안돼. 이대로는 안돼."
옆에서 동료가 코코를 재촉합니다.
⋌∣ꔌ⋌∣ 딜 ュ라치ටㅏ앗:"내놓으~세요오오욤!!"
어디선가 공0도둑처럼 생긴 모자를 쓰고서는
침대를 엎어버립니다.
아니, 저기, 머리에 달린 귀가,
모자에 안 들어가잖아요.
어떻게 쓴 건데?
콜레트 브라운:황급히 주변을 돌아보다가, 빈 거즈통을 시오시에게 집어던집니다.
⋌∣ꔌ⋌∣ 딜 ュ라치ටㅏ앗:"나갈거야아아얏!"
콜레트 브라운:딱콩! 인지 깡인지 몰라도.
퍽
데미지 1D2 굴려주세요!
콜레트 브라운:아이컨텍을 하고, 성큼성큼 다가갑니다.
⋌∣ꔌ⋌∣ 딜 ュ라치ටㅏ앗:피를 질질 흘리면서...
콜레트 브라운:"자, 도청장치고 뭐고 다 떼어드릴테니까요."
⋌∣ꔌ⋌∣ 딜 ュ라치ටㅏ앗:코피를 팡 터트리며 뒤로 넘어갑니다.
콜레트 브라운:"다른 사람을 문 벌이에요!"
⋌∣ꔌ⋌∣ 딜 ュ라치ටㅏ앗:내밉니다.
콜레트 브라운:... ... 내민 손을 잡습니다. 기절했나? 아닌가?
시오시의 손을 잡은 코코.
그 순간,
힘이 바짝 들어갑니다.
⋌∣ꔌ⋌∣ 딜 ュ라치ටㅏ앗:"꺄르륵 꺄르륵 꺄르륵!"
일어나서 폴짝 폴짝 뛰어다니더니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고
코코를 번쩍 듭니다!
콜레트 브라운:"으아악!!"
콜레트 브라운:
⋌∣ꔌ⋌∣ 딜 ュ라치ටㅏ앗:공주님 안기를 하고
코코콕.
콜레트 브라운:"... ... 아, 안 아파요?"
부에에에에에에엑
피를 코코에게 쏟습니다.
⋌∣ꔌ⋌∣ 딜 ュ라치ටㅏ앗:머리가 핑 도는지
콜레트 브라운:"으으읍!!"
⋌∣ꔌ⋌∣ 딜 ュ라치ටㅏ앗:고개가 한 바퀴 회전하다가
콜레트 브라운:내려온 틈을 타 지혈제를 집어듭니다.
1d6 굴려주세요!
콜레트 브라운:5
솔솔솔솔
그라치아가 몸에 지혈제가 소복하게 쌓입니다.
덕분에 출혈이 좀 그치는 것 같고...
⋌∣ꔌ⋌∣ 딜 ュ라치ටㅏ앗:"코, 코...?"
콜레트 브라운:"네에, 코코에요."
⋌∣ꔌ⋌∣ 딜 ュ라치ටㅏ앗:"..............."
콜레트 브라운:"그러니까, 가만히 좀 계세요!"
⋌∣ꔌ⋌∣ 딜 ュ라치ටㅏ앗:"이제..."
콜레트 브라운:"....아니요?"
⋌∣ꔌ⋌∣ 딜 ュ라치ටㅏ앗:"............................."
콜레트 브라운:"어디가세요!!!"
GM:그러더니...
간호사:".... 네?"
⋌∣ꔌ⋌∣ 딜 ュ라치ටㅏ앗:"그~라치아가 코~코와 말이죠!! "
코코와의 추억을 읊으며 친분을 과시합니다.
모두의 시선이 코코에게 쏠립니다.
시오시의 친분 과시에는 약간의 과장이 들어가,
콜레트 브라운:"...."
⋌∣ꔌ⋌∣ 딜 ュ라치ටㅏ앗:"······ 그렇게 되어서"
간호사:"....코코 쌤의 털이..."
콜레트 브라운:시오시의 말이 한참 이어지는 틈을 타서, 살금살금 등 뒤로 걸어갑니다.
간호사:"혼혈... 이셨던가요?"
콜레트 브라운:주위의 시선이 따갑지만... ... 아무리 그래도, 지금 말 했다간 들키니까....
간호사가 심각하게
부정취업을 의심하며 이력서 확인을 하러
떠납니다.
콜레트 브라운:
GM:살금살금살금...!
콜레트 브라운:덥썩! 시오시를 잡아 치료합니다.
⋌∣ꔌ⋌∣ 딜 ュ라치ටㅏ앗:"아앗...!"
콜레트 브라운:
GM:각목을 찾아와서
콜레트 브라운:"제가 왜 늑대에요? 양이지-."
GM:온방향으로 쉐이킹되던
콜레트 브라운:3
⋌∣ꔌ⋌∣ 딜 ュ라치ටㅏ앗:"... 살짝 거~짓말······."
콜레트 브라운:"...죄?"
⋌∣ꔌ⋌∣ 딜 ュ라치ටㅏ앗:"죄송해요, 코코오오오오오오오──────"
콜레트 브라운:시오시를 빤히 보며 다음 말을 기다리던 코코는, 원하던 사과와 원치 않은 도주를 마주했다.
콜레트 브라운:"아아, 또 놓쳤어..."
⋌∣ꔌ⋌∣ 딜 ュ라치ටㅏ앗:
콜레트 브라운:"다쳐요! 다친다고요!"
⋌∣ꔌ⋌∣ 딜 ュ라치ටㅏ앗:전선을 뽑습니다.
콜레트 브라운:허둥대는 코코는 금방 시오시의 우당탕 소리를 찾아 뛰다가-
팟- 전등이 일부 점등됩니다.
⋌∣ꔌ⋌∣ 딜 ュ라치ටㅏ앗:줄로 타잔 흉내를 낸다.
콜레트 브라운:"경찰 부를거에요!?!!"
⋌∣ꔌ⋌∣ 딜 ュ라치ටㅏ앗:소리소문도 없이..
정글의 왕입니다... 아아..
반짝.
손전등 빛이, 당신의 뒤에서 번뜩입니다.
동료 간호사:"................... 선생님 지인분이죠?"
콜레트 브라운:눈을 깜박.
동료 간호사:"가세요!"
콜레트 브라운:"...네!"
동료 간호사:"가서 지인을 구하세요!!!!!!!!!!!!!!!!!!!!"
콜레트 브라운:동료의 애틋한 마음, 코코가 확실히 이어받았어요!!
동료 간호사:"그런 서글픈 사연이 있을 줄은 몰랐어요!"
콜레트 브라운:"....네!"
동료 간호사:"이야기를 듣고 감동을 먹었다니까요!!"
콜레트 브라운:"시오시-!"
뛰어간다.
뛰어간다!
콜레트 브라운:"얼마나 제 이야기를 한 거에요!!"
코코가 그라치아를
잡으러 갑니다.
콜레트 브라운:커다란 늑대의 옷깃을 잡아채고- 그리고-
환자2:"들었어?"
콜레트 브라운:
환자1:"대단해!! 대단해!!"
환자3:"엄청난 우정이야!!!!"
콜레트 브라운:
쇽 빠져나가는 시오시의 앞에
병원장이 서있습니다.
병원장:"으이?"
⋌∣ꔌ⋌∣ 딜 ュ라치ටㅏ앗:시오시의 동공이 확장되더니
코코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다행이군요.
거리가 멀어지지 않앗어요.
콜레트 브라운:.... .... 혹여나 물어버릴까 철렁했단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병원장:"... 그런 사이였기 때문에.."
콜레트 브라운:잘 잡고 있어달라 병원장님께 허우적대며 신호를 보내고...
병원장:"콜레트쌤이 권하였다고?"
콜레트 브라운:아냐, 아냐, 아냐....
병원장:볼이 붉어지면서 코코와 시선을 피합니다.
콜레트 브라운:이대로는 안돼요. 끔찍한 광경에 눈을 질끈 감고 붕대를 듭니다.
병원장:"내 통통뱃살만은! 안된다네!"
콜레트 브라운:"그런거 관심 없어요!!"
⋌∣ꔌ⋌∣ 딜 ュ라치ටㅏ앗:"드- 들켰어요~~~"
콜레트 브라운:"그런 뱃살은 필요없다고요!!"
⋌∣ꔌ⋌∣ 딜 ュ라치ටㅏ앗:코코의 인기척에 식겁한다.
콜레트 브라운:"푹신한, 양털이, 있단말이에요!"
병원장:입을 떡 벌리고 있다.
⋌∣ꔌ⋌∣ 딜 ュ라치ටㅏ앗:뛰어간다아아아아아아
출입문에 거의 다 왔습니다.
⋌∣ꔌ⋌∣ 딜 ュ라치ටㅏ앗:"드-디어~~~"
콜레트 브라운:"시오시!! 앉아요! 엎드려요! 아픈게 아니라고요!"
⋌∣ꔌ⋌∣ 딜 ュ라치ටㅏ앗:"그라치아는! 정말!"
콜레트 브라운:멍한 병원장을 제치고 달려나간 코코가 발돋음을 합니다.
⋌∣ꔌ⋌∣ 딜 ュ라치ටㅏ앗:"우선 나가고,"
콜레트 브라운:코코는 전력으로 뛰어서.....
⋌∣ꔌ⋌∣ 딜 ュ라치ටㅏ앗:그것은
콜레트 브라운:코코의 눈이 가늘어지고,
이대로 치료를 포기할 수 있습니다.
콜레트 브라운:느릿느릿 손을 뻗는다.
포기란 사전에 없다!
⋌∣ꔌ⋌∣ 딜 ュ라치ටㅏ앗:"아아···."
콜레트 브라운:"....거짓말까지 하셨잖아요! 다- 탐정님 때문이야. 이리와서 좀 잡아주세요."
⋌∣ꔌ⋌∣ 딜 ュ라치ටㅏ앗:"아아, 코코···."
콜레트 브라운:"아아, 발목이 아파-"
⋌∣ꔌ⋌∣ 딜 ュ라치ටㅏ앗:"만, 많이······."
콜레트 브라운:"...이대로 걸으면 띵띵 부울 정도로요."
⋌∣ꔌ⋌∣ 딜 ュ라치ටㅏ앗:그대 쪽으로
콜레트 브라운:걱정을 하는 모양을 보니 양심이 쿡쿡 쑤셨지만... 코코는 고개를 숙인 채 그 손을 꼭 붙든다.
⋌∣ꔌ⋌∣ 딜 ュ라치ටㅏ앗:"....................!"
콜레트 브라운:하나... 둘... 셋.
GM:숫자를 센다.
콜레트 브라운:5
빙빙빙빙빙...
.
.
.
.
요리조리 닌자처럼
피해가는 시오시를 겨우겨우 치료시킵니다.
약을 바르고, 붕대를 감고…
어느정도 피가 멎고
정말로 ‘건강해’보이는 때가 되면
시오시는 그제서야 지친 듯 바닥에 쓰러집니다.
간호사들은 그런 시오시를 부축해
병상에 눕히고
후속 조치를 강구합니다.
병원에 입원시켜야 한다,
정신과로 보내야 한다…
콜레트 브라운:....정신과....는 조금, 그런가?
간호조무사:"알겠죠, 콜레트 쌤?"
콜레트 브라운:아냐. 해야할지도. 코코의 시름도 푹 깊어진다.
결국, 코코의 지인이니
모든 처분은 코코에게 맡겨졌습니다.
병원에 온 참에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모든 건강검진을 받게 한 후에
병원비 폭탄을 맞게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뭐, 아무튼간에.
멈춰있던 응급실은
그제서야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기억하세요,

드디어 찾아온 평화...
병원에서 자면 안돼! 간신히 눈을 뜨고 있지만, 기댄 머리는 무겁게 늘어저 팔에 기댑니다.

화들짝 놀라 콜을 받습니다.



"통 치료를 받으려고 하지 않으세요."


"혹시 응급실로 와주실 수 있을까요? ”

콜레트는 잠시 자신이 환청을 들었나 전화기를 빤히 보다가-
"...일단 가겠습니다!"






의문과 황당함을 뒤로하고... 응급실로 서둘러 내려갑니다.

응급실로 서둘리 내려가면···.


"이상합니다. 이 사~람들······."


그라치아는 이렇게 멀쩡한데! 치료 받으라니!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73 |
| 판정결과: | 실패 |


"집에 가~도록 하겠습니다."

완전히 비명입니다.
"시오시!! 다쳤잖아요?!"

"안 다~쳤답니다!"


올려지지 않는 팔을
위로 올리지만 올라가지 않는다.
하지만 해맑게 웃는다.
"으, 으응?"
"어떻게 되~었었나······."
"평범하게."
"걸어가고 있었을 뿐이에요."
"이~윽고 차가 범람하였고···."
"강한 그라치아는 살아남았어요."


자신만만한 미소를 보인다. 입꼬리를 꾹 올리는,

애써 침착함을 되찾는다. 심호흡, 심호흡...

"아아, 놀랐을 땐······."
"심~장에 손을 올려요, 조수."

애써 눈을 감고 심장에 손을 올렸으나,




시오시의 팔을 덥석 잡고, 있는 둥 마는 둥 하는 옷가지를 들춰 상처를 살핍니다.

"정~ 정말로······."
"안 다쳤다니까아·········."
곤란한 뉘앙스로,
팔을 덥썩 잡힌다.
아픈 기색이 없다.



갈비뼈가 아작이 났는지 숨을 들이쉴 때마다 폐가 구멍이 난 모양새로 바람이 빠진다. 쉭쉭······.
아스팔트에 긁힌 정수리부터 목까지 피부가 찢긴 붉은 자국이 나여있고, 시오시의 눈은 초점이 또렷하지 않아서 눈이 반쯤 떠져 있다.
다리가 비정상적인 각도로 껶여서 아무렇지 않은 태연함을 보이고 웃는다···.
콜레트가 쥔 팔의 맥박이 옅고 차갑다.
골절? 타박상? 출혈? ── 전부.
시오시 딜 그라치아의 전신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당황, 분노, 슬픔, 그리고... 걱정.



에?

"두 번은 말 안해요!"

"..........말, 말도 안돼요······."
"집에 보~내주세요···."
...............................................
.....................

"병원은 무서운 곳이 아니에요."

비장하게 작은 목소리를 낸다.
"코코까지 어~째서······."
콜레트와 시선을 맞추고,
다리에 힘을 준다.




"공습경보다 공습경보다아아아아!!!!!!"

"진, 진정, 진정!"

강을 만든다.
피의 강이여 범람하거라!!!!
"공습경보 공습경보!!!!"
"공습경보!"
"공습경보!"
"공습경보!" "공습경보!" "공습경보!"
"대피하라 대피하라!!!!"




"아~ 그래요?"

코코의 얼굴에 일그러진 미소가 어색하게 떠오르고-

입이 막힙니다!


......................
........................!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4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우다다다다다다다
네 발로 뛰쳐나온다.
"그~라치아는 알아요!"
"알고 있~습니다~!"
"이 게임을,"
"그~라치아는 알고 있다구요!!!!!!!!!"
"성훈이 형!!!!!!!!!!!!!!!!!!!!!!!!!!"

진짜 그게 누군데.

심지어
한 쪽 팔이 없어서,
반쯤 부러진 어깨가
땅을 박차고 다닌다.



코코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뼈가 산산조각 난다!



블러드 퍼레이드




밖에 내보낼 생각이니까.
그리고 그 무리에 껴서
함께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물려서 잡혀간다.



아르르르를
얼굴을 마구 흔든다
꼬리 붕붕붕붕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나?




꼬오옥 잡고, 노려보듯 하며,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86 |
| 판정결과: | 실패 |
하지만..
입 안의 이빨이
전부 빠지더니...


뒤로 벌러덩 넘어진다.
머리의 좌측 방향이 깨졌다.
아니 원래도 금 가있었나?


피가 흘러내립니다.
볼에도 피가,
정수리에도 피가,
블러드 헤드입니다.

"조, 좀비. 좀비도 치료할 수 있어요. 응, 저는 콜레트니까요."

또 다른 환자를 향해서
뛰어들기 시작하였다!!!
"공습경보오오오!!"
"나가, 나가세요, 나가, 다 나가세요!!!!!!!!"

"거기서요!!"

손에 잡히는 대로, 그러니까, 환자의 배게를 빼앗아든다.



베개를 향해 우다다를 시작한다.
사족보행을 어디서 연습했나 싶을 정도로 상당히 빠르다.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59 |
| 판정결과: | 실패 |
...터그놀이에는 재능이 없을지도.

눈이 거의 풀리고
입에서 침을 질질 흘리고 있다.

일단은 붕대를 집어듭니다.

꼬랑지 털 휘날리며 우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바닥에 떨어트린 이빨을 다시 주워서 끼워넣고 말하고 있습니다.

흰 붕대를 마시멜로라도 되는 것 마냥 손을 흔들고...
비장하게 감아버릴 준비를 합니다.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92 |
| 판정결과: | 실패 |

이상한 소리가 흘러나온다.
붕대에 감아지더니...
깜짝 놀라 급하게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그으으으으으라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귀에!!!!"
"도청장치가 있~~~어요!!!!!!!!!!!"
바지에 실수를 합니다.


"이리와요! 네에? 제발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병원은 상냥한 서비스와..."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5 |
| 판정결과: | 실패 |
주워들고..
"...어디갔어요?"

귀를 찌르는 소음에 눈을꾹 감았다 뜨며 귀를 막습니다.

"흐라아아아아압!"
"흐라아아아압"
"흐라아아아아압!"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6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5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4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52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84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20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12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전부 내놓으십시오~!!!!!!!"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6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이쪽 보라고요!!!"

2

-HP2 정도의 마이너스 딜을 입습니다.
"..... . . ."
"코, 코코...."


"손...."



가여운 탐정님.... 제정신이 아닌 건 분명해.

"안 아, 아, 파요. 이제 안 아~파요~!!"
집에 갑시다아아. 갑시다아.


| 기준치: | 40/20/8 |
| 굴림: | 82 |
| 판정결과: | 실패 |
시오시의 머리를 쥐어뜯듯이 잡습니다.

얼굴은 마주 본다. 가까이 들여다봤다!
머리가 뜯긴다아아아아아아아
이마가 위로 늘어난 그라치아의
너덜너덜한 미소.
웃는 낯의 흰 코가
코코의 코에 닿습니다.

피 냄새....
소름이 쫙 돋습니다.



바닥에 코코를 내려두고
머리를 잡으며 비틀거립니다.
눈에 생기가 사라졌습니다.

이건, 이건 아니야!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2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피투성이가 된 콜레트가 그제서야 의사다운 행동을 성공합니다...

입도, 머리도, 팔도. 가루형 지혈제를 무자비하게 뿌려댑니다.

눈동자가 돌아온다.

안도의 숨을 내쉬며 지혈제를 내려놓고, 붕대를 다시 집어들었다.



"집~에 가도 되나요······?"


뛰어간다.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6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5 |
| 판정결과: | 실패 |

제트기 속도로 달려가는 시오시.
코코를 따돌리고,


"으이? 같이 밥도 먹고!!!”
"외~출 허가가 났~어요~!"


"양의 털 한 폭에는"
"늑대의 용기가 담기게 되었구~요!!"

"늑대의 털이었다구요?"




| 기준치: | 40/20/8 |
| 굴림: | 2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자, 부러진 팔을 고정해보아요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5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시오시의 부러진 팔을 고정합니다.
너덜너덜


늑대강아지의 팔이
일직선으로 뻗습니다.


잘못한 걸 아는지
"죄,"


뛰어갑니다.
얼굴이 화끈하게 달아올랐다.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87 |
| 판정결과: | 실패 |
벽을 오르면서
머리를 마구 부딪힌다.
"병원을,"
"나~가게 해주세요~"



어?

"우어어어어어어어"
"자, 가자!"
"저 드넓은 출입구로!!!!!!!!!!!!!!!!!!!!"
"병원의 도~~둑~~~~~~~~~~~!!!"

고함 소리와 발소리, 어둠 속에서도 전진한 코코.
| 기준치: | 40/20/8 |
| 굴림: | 42 |
| 판정결과: | 실패 |

줄을 휙휙 타면서
출입구로 건너가고 있는 시오시..








무슨 소리인지 전혀 모르겠지만. 일단 뜁니다.

"화이팅!!!!!!!!!!!!!!!!!"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5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다소 거친 손이지만, 망설임 없이 머리에 붕대를 칭칭 감습니다.
턱에도 감아 말을 하지 못하게 만들어버릴테야.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59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5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전선에서 내려와
병원장에게.............................

이미 사방에 팔린 이야기.
"내 통통한 뱃살을 물고 싶다고?"

"....?"
"곤란하군..."
코코의 신호를 보았지만..
"그런 시선으로 나를..."
"탐닉했다니..."

"애도 있는 몸일세!"

파들파들 떨리는 손으로.... 애써 숨을 죽이고 다가갑니다.
엉엉 웁니다.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69 |
| 판정결과: | 실패 |
울먹이는 코코, 시오시의 팔을 잡아당깁니다!
강행! 강행이에요!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76 |
| 판정결과: | 실패 |




"아-프지 않습니다!"

"알았으니까! 멈춰주세요...!"

"이야기를 들을게요······."
도리도리..
하얀 꼬리는
어느새...
붉어져있다.

시오시의 팔을 잡습니다!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82 |
| 판정결과: | 실패 |
잡았던 것 같습니다...

시오시의
팔 모양 털이었다.
"정말~"
"코코!"
"그라치아의 어디가 아픈 건~데요!"

시오시의 머리부터 발끝까지를 훑는다.
"..."
"알았어요. 제가 졌어요 탐정님."
"탐정님은 아프지 않으세요."
비록 탐정님은 온통 붉은색에, 이가 제대로 있는지도 의심스럽지만.

"탐정님 때문에 저만 발목이 삔 것 같아요..."
포기는, 사실, 코코의 사전에 없는 것!
불쌍한 척을 애써 해 봅니다.

눈썹이 서글프게 휘어진다.
주춤...




"아프~신가요?"
기세를 주춤하더니


비스듬히 몸을 꺾어서 다가온다...
잡아주려는 그라치아의 각목을 두른 팔이 -
부들 떨리는 손바닥을 펼쳐본다.
"크게······."
"삐~어버린 건가요?······."
길고 두꺼운 손톱이,
코코에 닿았다.


히끅!
송곳니도 숨기지 못하고
상황을 파악하는 눈동자가
커졌다.
바들바들...
속, 속았다!!!!!!!!!!!!



콜레트 브라운: 완벽하게 속은 시오시를 보며 회심의 미소를 삼키고, 코코는 그틈에 손을 당기며 다시 치료했다.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4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내내 노리던, 엉망이던 머리에 그제서야 붕대를 단단히 감아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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